증권
11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총 67건 1조4790억원
입력 2014-11-21 13:52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11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S-Oil 3650억원을 비롯해 총 67건, 1조4790억원이 예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155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 3240억원(56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750억원, 운영자금이 754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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