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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예매, 불꽃튀는 예매 전쟁 예상…가장 빨리 예약하는 방법은?
입력 2014-11-01 14:23 
'한국시리즈 예매' 사진=MK스포츠


한국시리즈 예매, 불꽃튀는 예매 전쟁 예상…가장 빨리 예약하는 방법은?

'한국시리즈 예매'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불꽃튀는 예매 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 넥센의 한국시리즈 1, 2차전 예매와 관련해 1일 오후 2시와 3시에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3, 4차전 예매는 각각 2일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합니다.

잠실로 돌아오는 5~7차전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엽니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G마켓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G마켓 티켓(ticket.gmarket.co.kr)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G마켓)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합니다.

전량 예매로만 실시하며, 예매 표 중 취소 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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