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설기현, 2경기 연속 결승골 어시스트
입력 2007-05-01 09:17  | 수정 2007-05-01 09:17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레딩FC에서 뛰고 있는 설기현이 2경기 연속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설기현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일) 오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후반 6분 데이브 킷슨의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설기현은 지난달 22일 볼턴전에서 케빈 도일의 역전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2경기 연속 결승골 어시스트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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