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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이대훈-이특영-조호성, `韓을 빛낸 메달리스트` [MK포토]
입력 2014-10-04 19:53 
아시아인의 축제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4일 폐막식을 끝으로 화력한 막을 내렸다.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손연재-이대훈-이나영-조호성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한국은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를 획득하며 5대회 연속 2위를 달성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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