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삼구 회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입력 2014-09-23 15:49 

아시아나항공은 23일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금호석유화학은 박 회장이 3월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자주총 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과 박 회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바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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