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출신 경쟁력은 인재중시 경영"
입력 2007-04-16 15:57  | 수정 2007-04-16 15:57
삼성출신 인재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은 창업자인 고 이병철 회장의 '인재중시' 경영방침 때문이라고 삼성 출신인 배병관 코엑스 사장이 말했습니다.
배 사장은 삼성이 고 이 회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그룹내 교육과 실무를 통해 철저한 교육을 실시했고 초기부터 공채를 통해 학연과 지연을 따지지 않고 공정하게 인사관리를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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