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철수연 "금전 노린 악성코드 기승"
입력 2007-04-16 15:27  | 수정 2007-04-16 15:27
올해 1분기에 발견된 악성코드의 절반 이상이 금융사기에 악용되고 있는 트로이목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1분기에 발견된 2천160개 악성코드 가운데 트로이목마의 비중이 55%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트로이목마는 인터넷 뱅킹 이용자의 공인 인증서까지 빼돌리는 등 금융사기에 악용돼 특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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