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참석한 이준익 감독(왼쪽)과 류승완 감독 포즈를 취하고 있다.
[yalbr@mk.co.kr]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 참석한 이준익 감독(왼쪽)과 류승완 감독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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