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중공업,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참여
입력 2007-04-13 15:22  | 수정 2007-04-13 15:22
현대중공업이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합니다.
현대중공업은 누리 카말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자사를 방문해 복구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이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라크 총리의 요청에 따라 앞으로 엔진과 해양 그리고 플랜트 등 모든 사업본부가 이라크의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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