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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진검승부는 내일 가리자` [MK포토]
입력 2014-09-02 22:27  | 수정 2014-09-02 22:30
2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8회가 시작할 무렵 비가 거세게 내려 경기가 중단되면서 7-7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화 조인성이 강우 콜드로 경기가 종료되자 SK 선수들에게 빨리 퇴근하라며 수건을 흔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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