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동작 트인시아’ 아파트 2차 조합원 모집
입력 2014-09-02 16:09  | 수정 2014-09-03 14:03
2개월 만에 조기 완판된 '동작 트인시아 1차'에 이어 '동작 트인시아 2차'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형 430가구, 84㎡형 274가구 등 총 935세대, 17~38층 8개동으로 구성됐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이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마케팅 및 금융비가 들지 않아 그 만큼 분양가격도 저렴하다. 또 포스코건설을 시공 예정사를 결정해 주택품질도 보장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이 있으며, 생태형 중앙광장과 포켓가든, 산책로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등 첨단설비를 자랑하고 있고 휘트니스, 고급사우나,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카페테리아 등이 삶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인근에 보라매공원과 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1800-5332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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