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나 네스비트, 매력있는 블랙 콘셉트
입력 2014-09-02 14:33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곡가 겸 가수 니나 네스비트(Nina nesbitt)가 독특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2014 스코티시 패션 어워즈(Scottish Fashion Awards)가 열렸다.
이날 니나 네스비트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정색 롱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입술도 까맣게 화장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94년생인 니나 네스비트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출신이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인기몰이 중이며 영국에선 ‘국민여동생 타이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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