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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 `솔로포에 이어 투런포까지` [MK포토]
입력 2014-09-02 11:08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오른 워싱턴 스판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리고, 베이스 러닝을 하고 있다.

한편 1일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14승을 거둔 류현진은 다가오는 8일 애리조나전에서 시즌 15승에 도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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