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9월 첫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7건 총 1조9억원
입력 2014-09-01 07:59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일 이주의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KT 6000억원을 비롯해 총 7건, 1조9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6건으로 8009억원, 주권관련사채가 1건으로 2000억원을 차지했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7650억원, 차환자금이 1850억원, 기타자금이 509억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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