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수출입은행, 청소년 금융 교육에 4,000만 원 후원
입력 2014-08-14 18:38 
한국수출입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금융교육 뮤지컬'과 '경제금융교실'에 총 4,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기섭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은 오늘 여의도 본점 대강당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관계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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