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요금, 세계 7대 도시 중 가장 저렴

우리나라 스마트폰 요금이 전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총무성의 국제 이동통신 요금 비교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라이트요금'을 기준으로 서울은 월평균 2,445엔을 기록해 7,263엔의 일본 도쿄나 5,245엔의 스웨덴 스톡홀름보다 크게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