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부산시, 아시아 3대 의료관광 도시 진입
입력 2014-08-03 16:25 
부산시가 2020년 국외환자 20만 명 유치와 아시아 3대 의료관광 도시 진입을 위해 '글로벌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마케팅을 위해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의 국제 인증 의료기관을 현재의 10개에서 15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또 체류형 의료관광호텔 건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외국인 병상 수 확대를 위한 의료관광 관련 규제 완화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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