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노민우, 베이비펌에 헤어밴드까지 ‘여자보다 예뻐~’
입력 2014-07-28 20:28 
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배우 노민우가 깜찍한 뽀글이 머리로 변신했다.
노민우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어로빅 헤헤”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분홍색 민소매 티를 입고 에어로빅 밴드를 한 채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베이비펌 헤어스타일과 고운 피부가로 여자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명량에서 하루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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