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재학 코치, `민성, 배트 몸통은 어디갔니?` [MK포토]
입력 2014-07-26 18:25 
2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 넥센 김민성이 유격수 플라이아웃된 뒤 심재학 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SK 선발 김광현(9승 6패)은 넥센 선발 오재영(3승 4패)을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넥센 오재영은 평균자책점 8.91을 기록 중이며 SK 김광현은 평균자책점 3.49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문학)=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