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시 불필요한 규제 정비에 나서
입력 2007-03-24 11:02  | 수정 2007-03-24 11:02
부산시가 기업활동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합니다.
부산시는 오늘(24일) 시민편익의 증진을 위해 불명확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는 지속적으로 찾아내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법령이 시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경우에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정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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