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프리미어리그 3인방 귀국...우루과이전 출전
입력 2007-03-21 22:32  | 수정 2007-03-21 22:32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과 이영표, 설기현이 우루과이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귀국했습니다.
지난 17일 한 경기 처음으로 두 골을 몰아넣은 박지성은 프로팀이든 대표팀이든 모든 경기에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잉글랜드 무대에서 9경기 연속 출전한 이영표와 설기현도 우루과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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