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사랑 봉사단' 발족
입력 2007-03-21 15:37  | 수정 2007-03-21 15:37
서울중앙지검은 검찰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검찰 사랑 봉사단'을 발족했습니다.
박철준 서울중앙지검 1차장 검사를 단장으로하는 봉사단은 정회원과 재정적 후원 회원 등 모두 4백여 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21일) 발족식에는 범죄피해자지원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윤다훈, 현영 씨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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