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대우증권, '예금형 CMA' 판매
입력 2007-03-21 11:37  | 수정 2007-03-21 11:37
대우증권은 내일(22일)부터 업계 최초로 우량 금융기관의 예금으로 운용되는 '예금형 CMA 즉 종합자산관리계좌'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금형 CMA'는 'AAA' 신용등급의 우량 금융기관 예금으로 운용하며, 하루를
맡겨도 연 4.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대우증권은 설명했습니다.
또 통신료와 보험료, 공과금 등의 지급결제와 은행자동화기기를 통한 자유로운 입출금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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