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최승경이 변우민과 고스톱으로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최승경은 변우민과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고스톱 한 번 쳤는데 5~6만 원을 땄다”고 말했다.
그는 변우민의 인상이 좋지 않았다. 변우민이 가게 주인에게 이야기해서 그 자리에서 새벽 2시까지 고스톱을 쳤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변우민이 남자는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결국 우리 집에서 아침 7시까지 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 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너 우민이형 돈 땄다며라고 물어서 다시는 우민이형과 고스톱을 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우민은 이렇게 돈을 잃은 적이 처음이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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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최승경은 변우민과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고스톱 한 번 쳤는데 5~6만 원을 땄다”고 말했다.
그는 변우민의 인상이 좋지 않았다. 변우민이 가게 주인에게 이야기해서 그 자리에서 새벽 2시까지 고스톱을 쳤다”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변우민이 남자는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결국 우리 집에서 아침 7시까지 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 뒤로 만나는 사람마다 ‘너 우민이형 돈 땄다며라고 물어서 다시는 우민이형과 고스톱을 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우민은 이렇게 돈을 잃은 적이 처음이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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