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판링, 축구공만한 가슴에 핸드폰 꽂고…'헉!'
입력 2014-07-09 19:19 
판링 / 사진=판링 웨이보


'판링'

'독일 응원녀' 판링이 볼륨감 넘치는 사진을 올려 브라질 월드컵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연예매체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한 여성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며 판링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지난 5일(한국시간) 판링이 자신의 웨이보에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에 앞서 인증 사진을 올린것 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독일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리폼해 입고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폰을 꽂았습니다.

판링은 '북경 사범대 얼짱', 'G컵녀'로 유명하며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 활동을 했습니다.

판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판링 섹시해도 너무 섹시하다" "판링 대체 핸드폰은 왜 꽂았을까" "판링 나도 다이어트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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