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사다 마오 근황, 부쩍 후덕해진 그녀 ‘충격’
입력 2014-07-07 19:53  | 수정 2014-07-07 19:54
사진=리지준 인스타그램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살이 부쩍 오른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아사다 마오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25)와 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리지준(19)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사진은 지난달 12일 리지준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진 속 아사다 마오의 몸매는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바뀐 상태. 지난 2월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까지만 해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그가 몇 달 사이에 살이 부쩍 올라붙은 근황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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