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등산·캠핑갈 때 무서운 모기, 벌, 뱀…쏘이거나 물리면? 응급키트 '아스피베닌!'
입력 2014-07-07 18:01 
응급키트 '아스피베닌' / 사진=MBN


국내 등산인구 1800만, 캠핑인구 300만명 시대.

즐겁고 신나는 야외 활동이지만 산모기에 한번 물리고 피가 날 정도로 긁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방방재청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10-2012)간 벌쏘임, 뱀물림에 의한 인명피해가 총 50,384명으로 나타났으며, 벌초기간에 벌쏘임에 의한 사망사고도 여러 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독성을 가진 곤충이나 동물에게 물렸을 때, 주입된 독을 최대한 빨리 빼내어 감소시킬 수는 없을까요?

협진무약㈜(대표 김춘덕)는 프랑스 의약품집 VIDAL에 수재되어 있는 프랑스 ASPILABO 사의 아스피베닌(ASPIVENIN)을 수입,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스피베닌은 쏘이거나 물린 상처의 독액을 빼내어 주는 기기로써 프랑스 기술자 Andre Emerit에 의해 개발된 최초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유럽과 북아메리카 및 호주, 남태평양지역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프랑스 군대, 국경없는 의사회(Medicins sans Frontieres), UNICEF 등도 그 고객 중 하나입니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스피베닌
식약처에 1등급 의료기기(서울수신 12-1857호)로 신고되어 있고, CE 마크를 획득한 의료기기로 프랑스 의약품집 VIDAL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응급시 신속하게 혼자서 처치 가능
아스피베닌은 모기, 벌, 뱀, 거미, 전갈 등에 쏘이거나 물렸을 때, 몸 안에 침투된 독액을 흡인작용을 통해 즉시 위생적으로 빼내어 주어 의학적 치료의 골든타임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나홀로 등산을 즐기는 사람에겐 아주 유용합니다.

휴대가 간편한 작고 가벼운 크기
성인 손바닥만한 크기(12x 8cm)로 가벼워 외출 시 휴대하기 좋습니다.

반영구적으로 계속 사용 가능
사용 후 노즐만 세척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1회 구매로 평생 보험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가정에서나, 야외에서나 어디서나 사용 가능
집에서의 일상적인 모기물림 뿐 아니라, 야외활동시 지참하여 벌쏘임, 뱀물림 등의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
피스톤을 당기는 정도에 따라 압력을 수동적으로 조절하여 사용자의 연령과 피부상태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 사용할 경우, 피스톤을 1/2~1/3 정도만 당겨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이처럼 아스피베닌은 가정상비 응급키트로, 등산/캠핑 준비용품으로, 해외여행 준비물로, 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의 구급용품으로 준비해두면 유용할 것입니다.

아스피베닌은 온라인상으로 네이버 지식쇼핑과 롯데닷컴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고, 제품문의는 협진무약㈜ 02-888-6030 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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