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옌 찬성 열애설, "남자친구가 부모님 뵌 적도 있다"…소속사 입장 표명!

'류옌 찬성'

중국 배우 겸 MC 류옌과 2PM 멤버 찬성의 열애설에 대해 양측 소속사 모두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7일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보도를 접하고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했다. 전혀 사실무근" 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날 중국 언론 매체 중국 신문왕(이하 '중신왕')은 "류예의 소속사 측이 찬성과의 열애에 대해 프로그램속 사랑이었을 뿐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뵌 적도 있으며 부모님이 만에 들어 하셨지만 아직 누구인지 밝히기엔 이르다'는 부분과 관해서도 프로그램에서 나온 이야기 중 일부만 발췌해서 보도가 나간것임으로 억측 보도가 더 이상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앞서 류옌이 자신의 친한 친구의 신작 출시발표회에서 찬성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열애설이 붉어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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