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노바렉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4-07-07 15:5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일 노바렉스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487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37억원 수준이다. 액면가는 500원, 상장주선인은 교보증권이 맡고 있다.
한편 7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11개사이며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스팩 4곳을 포함해 총 23개사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