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국세청 홍보대사’ 공유·하지원 "성실납세자의 모범이 될 것"
입력 2014-07-07 14:21 
배우 공유(35)와 하지원(36)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7일 국세청은 제4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두 배우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공유와 하지원은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과 국세청의 세정 실천 노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 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공유는 국세청 홍보대사 선정에 대해 대중과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했다.
하지원은 성실납세자의 모범이 돼 우리나라가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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