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신영 강경준, 야구장에서 다정하게…옆자리는 아들?
입력 2014-07-07 0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공개 열애중인 배우 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야구장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4 세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공개 열애중인 장신영 강경준 커플이 등장했다.
관람석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은 경기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장신영 강경준은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착용한 채 경기를 관람하는 내내 웃음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옆자리에는 장신영의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까지 함께 동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은 드라마 ‘가시꽃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8월 열애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장신영 강경준, 달달하다” 장신영 강경준, 옆자리는 아들 같아” 장신영 강경준, 훈훈해” 장신영 강경준, 단란하다” 장신영 강경준, 한 가족 같아” 장신영 강경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네” 장신영 강경준,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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