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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성형외과 의사 역할에 허지웅 고민 소식에 네티즌 "어울릴까?"
입력 2014-07-04 15:03 
연애의 발견 허지웅/사진=MB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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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진이 평론가 허지웅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24일 '연애의 발견'제작진은 MBN스타에 "허지웅에게 출연 제의가 간 상태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허지웅은 여주인공 룸(정유미 분)과 어렸을 때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성형외과 전문의 도준호 역으로 출연 제의를 받은 상태입니다.

앞서 허지웅은 MBN스타에 출연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연기 분야가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출연을 고민 중이다”라고 말을 아낀 바 있습니다.


'연애의 발견'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애의 발견은 정유미, 에릭, 성준 등이 캐스팅 된 상태며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입니다.

연애의 발견 허지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의 발견 허지웅, 과연 어울릴까?" "연애의 발견 허지웅, 배우 전격 데뷔인가" "연애의 발견 허지웅, 왠지 막말하는 성형외과 의사가 상상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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