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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보차드, `힘찬 포핸드 스트로크` [MK포토]
입력 2014-07-04 13:58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코로케 클럽에서 2014 윙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신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캐나다 유지니 보차드가 공격을 하고 있다.
윙블던 대회는 세계 최고의 역사를 지닌 테니스대회로 전영(全英) 오픈 테니스선수권 대회이다.
프랑스오픈, 호주오픈, US오픈과 함께 테니스 그랜드 슬램 경기 중의 하나이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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