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본 그리스] 미녀관중, `일본 팬이야 그리스 팬이야?`
입력 2014-06-20 08:36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과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그리스가 격돌했다.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그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그리스 팬으로 보이는 미녀팬이 일장기 헤어밴드를 차고 응원하고 있다.
벼량끝에 선 일본은 그리스의 수비를 무너뜨리기 위해 혼다 등을 앞세워 총력전을 펼쳤다.

사진(브라질 나타우)=ⓒAFPBBNews = News1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