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전포동 상가 화재…500만 원 피해
입력 2014-06-17 10:46 
오늘(17일) 새벽 0시 40분쯤 부산시 전포동의 한 전자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전자부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한민용 기자 / myha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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