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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유승우·링컨, 18세·8세 맞아?…풍부한 감성 '화들짝!'
입력 2014-06-02 09:07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 사진=SBS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도전천곡' 유승우·링컨, 18세·8세 맞아?…풍부한 감성 '화들짝!'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가수 유승우와 아역배우 링컨이 '도전천곡'에서 최연소 우승자로 등극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1일 유승우와 링컨은 팀을 이뤄 SBS '도전천곡'에 출전했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노래를 소화하면서 '도전천곡'에서 최연소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날 링컨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풍부한 감성으로 불러 좌중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유승우와 링컨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둘 다 왜 이렇게 귀엽니"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17살 8살 맞아? 뭔가 남다르더라"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보는 내내 엄마 미소가 계속 나오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승우와 링컨이 출연한 SBS '도전천곡'은 게스트들이 팀을 이뤄 서바이벌 형식으로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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