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7)이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최근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2014 여름 컬렉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해변에서 강렬한 눈빛과 요염한 몸짓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완벽한 보디라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세 차례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얼굴로 나섰으며, 2012년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미국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은 캔디스 스와네포엘의 2014 여름 컬렉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해변에서 강렬한 눈빛과 요염한 몸짓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완벽한 보디라인,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총 세 차례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얼굴로 나섰으며, 2012년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 선정한 수입이 가장 많은 모델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