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별바라기' 유인영 19금 볼륨감…"이렇게 야해도 되는거야? 다보일 듯!"
입력 2014-05-05 13:37 
'별바라기' 유인영 /사진=MBC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별바라기'


'유인영' '별바라기'

배우 유인영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화제입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유인영은 자신이 별명이 10등신 바비인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유인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의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앞머리를 뒤로 넘겨 짙은 화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이에 유부남인 권오중이 "자꾸 눈이 간다"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인영의 과거 수영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영, 몸매 장난 아니구나", "유인영, 강호동 옆에 있는거 보니 진짜 얼굴 작은 듯", "유인영,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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