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공필성 코치 `마사지에는 방망이가 최고죠` [MK포토]
입력 2014-05-05 12:56  | 수정 2014-05-05 20:19
5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롯데 공필성 코치가 경기 전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면서 펑고배트로 뒷목을 문질러 마사지하고 있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SK전 스윕을 노리고 있는 반면 4연패의 SK는 롯데를 상대로 연패탈출을 노리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이, 롯데는 김사율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