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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과거 핫팬츠와 탱크톱 입고…"가슴 다 보이겠어!"
입력 2014-05-05 11:07  | 수정 2014-05-05 11:07
홍수현/사진=SBS


홍수현, 과거 핫팬츠와 탱크톱 입고…"가슴 다 보이겠어!"

'서강준 홍수현'

배우 서강준과 홍수현이 다정한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홍수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홍수현, 서강준, 신성우 등 룸메이트가 된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홍수현은 '띠동갑' 연하남 서강준에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홍수현은 서강준에게 "함께 마트 오니까 기분이 좋다"며 거침없이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사진속에는 지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홍수현이 핫팬츠와 탱크톱 차림으로 운동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타 새삼 눈낄을 끌었습니다.

룸메이트 서강준 홍수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강준 홍수현, 서강준 분위기 괜찮네" "서강준 홍수현 , 홍수현 서강준에게 반했나?" "서강준 홍수현,룸메이트 앞으로 기대된다" "서강준 홍수현 , 서강준 정말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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