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는 운정신도시 3지구에서 지난해 10월 27일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고시 이후 설 연휴까지 진행된 불법 개발행위 2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개발행위를 승인받은 상태에서 건축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 착공한 경우가 19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착공계 미제출 착공 4건, 무단 토목공사 2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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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개발행위를 승인받은 상태에서 건축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 착공한 경우가 19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착공계 미제출 착공 4건, 무단 토목공사 2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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