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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4개 신약 후보물질 임상"
입력 2007-02-20 12:12  | 수정 2007-02-20 12:12
바이오기업인 바이로메드는 자체 개발한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4개가 국내외 4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상시험에 들어간 후보물질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VM202'와 만성육아종 질환 치료제인 'VM106' 등 4개 입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4개 바이오신약의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현재 추진중인 국내외 제약 생명공학 회사들과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계약도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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