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LH 공공분양 1순위 마감
입력 2014-04-27 17:38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한 동탄2신도시 10년 공공임대와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청약이 모두 1순위에서 전 평형 마감됐다.
동탄2신도시에서 LH가 처음으로 자체 공급한 A65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평균 경쟁률 2.2대1(917가구 모집, 2030명 신청)로 전 평형 마감됐다. 일반공급분 416가구도 3.1대1로 1순위 마감되었다.
미사강변도시 A7블록 공공분양주택도 1순위에 모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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