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GM, 400억 원 투자한 디자인센터 개소
입력 2014-04-25 11:29 
한국GM이 4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인천 부평구 디자인센터가 개소했습니다.
기존보다 2배가량 커진 디자인센터는 차량 내외부 등 일반 디자인은 물론, 엔지니어링 시설을 갖춰 200여 명이 이곳에서 다양한 차량개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웰번 부사장은 "한국GM 디자인센터는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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