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400억 원을 투자해 만든 인천 부평구 디자인센터가 개소했습니다.
기존보다 2배가량 커진 디자인센터는 차량 내외부 등 일반 디자인은 물론, 엔지니어링 시설을 갖춰 200여 명이 이곳에서 다양한 차량개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웰번 부사장은 "한국GM 디자인센터는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존보다 2배가량 커진 디자인센터는 차량 내외부 등 일반 디자인은 물론, 엔지니어링 시설을 갖춰 200여 명이 이곳에서 다양한 차량개발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웰번 부사장은 "한국GM 디자인센터는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