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이비,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세월호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 전해
입력 2014-04-25 10:16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메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눈 떠서 TV를 켜고 인터넷 뉴스들을 멍하니 지켜보는 거. 이게 내가 할 일의 전부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누군가가, 내가 혹은 그 누군가가 이건 꼭 해야한다고 말해준다면 좋겠다”며 비통한 심정을 표했다.
한편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조도면 병풍도 21km 해역에서는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세월호 여객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객 가운데 174명이 구조됐고 181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는 121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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