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달 신설법인수 4년만에 최고치
입력 2007-02-15 16:22  | 수정 2007-02-15 16:22
지난달 신설법인 수가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달 신설된 법인이 모두 5천3백여개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전달보다 2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기록은 2003년 1월 이후 4년만에 최고치로 특히 제조업과 건설, 전기업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크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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