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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유인영, 혹시 남친 있는거 아냐? "명품 가슴골 후끈!"
입력 2014-04-15 14:34  | 수정 2014-04-15 14:34
디스패치 유인영 / 사진=2010년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스틸컷


디스패치 유인영, 혹시 남친 있는거 아냐? "명품 가슴골 후끈!"

'디스패치 유인영'

유인영이 디스패치를 언급했습니다.

유인영은 종영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나 봐"라는 대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디스패치는 보란듯이 유인영이 계절학기에 다니는 모습을 포착해 그의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에 대해 유인영은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다. 살짝 두려웠다.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인영은 '별그대'에 이어 MBC '기황후'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인 것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작품도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그 역할이 카메오였던 어쨌든 이 시기에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정체되어 있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디스패치 유인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디스패치 유인영, 몸매 진짜 좋다. 관리 열심히 하겠지?" "디스패치 유인영, 진짜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사진이면 대박인데" "디스패치 유인영, 기황후에서 하차한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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