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역전허용 리오단 `SK 타자들 무섭네` [MK포토]
입력 2014-04-03 19:57  | 수정 2014-04-03 19:58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 초 무사 3루에서 LG 선발 리오단이 SK 박재상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해 3-3 동점을 내준 후 김성현에게 역전안타를 맞아 3-4로 승부가 뒤집히자 허탈해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