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청춘학당 배슬기 파격 노출장면 봤더니…가슴을
입력 2014-04-03 14:12  | 수정 2014-04-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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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슬기와 성은의 노출로 화제가 됐던 영화 '청춘학당'이 유료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가 개봉한지 일주일 만인 3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청춘학당'은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물레방앗간으로 납치되는 것으로 시작해, 한 여인이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가지면서 그 여인의 정체를 추리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배슬기와 성은은 '청춘학당'에서 노골적인 정사신과 노출신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배슬기는 묘령의 여학동 향아 역으로 상상 이상의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에 대해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와 너무 야한데?"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이거 대박이다 집에서 몰래 봐야지"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본편이 궁금하게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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