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소진-남지연, `팔이 네트에 닿았다구요!` [MK포토]
입력 2014-03-31 21:14  | 수정 2014-03-31 21:42
31일 오후 경기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여자부 결승 3차전 IBK기업은행 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IBK 기업은행 이소진(왼쪽)과 남지연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평택)=김승진 기자]


MBN APP 다운로드